앞으로 18개월 이내에 교통사고가 잦은 시내 30개 교차로에 빨간등 신호위반 차량을 적발하는 무인감시카메라가 설치된다. 10일 LA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는 교통국이 제출한 무인감시카메라 설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수년 전 LA시가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의 대부분은 이를 관리하던 회사가 수익성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계약 체결을 거부하며 지난 2005년 6월 이후 ‘먹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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