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프리웨이 OC와 LA 경계지역에 OC 진입 환영 안내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OC 교통국은 최근 부에나팍시 아테시아 길 인근 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에 ‘Orange County’라는 사인을 세우고, 주변에 야자수와 오렌지 나무를 심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 방안은 주 교통국이 승인해야 실시된다. 예산은 매저M에서 충당하며 설치비로 17만5,000달러, 연간 유지비로 1만5,000달러가 투입될 전망이다. 부에나팍 시장 겸 OC 교통국 의장 아트 브라운은 “오렌지카운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상징물을 마침내 세우게 됐다”며 만족을 나타냈다. OC 교통국 관계자는 주 교통국 관계자와 이 안건을 곧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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