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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팀스피릿 부동산그룹(대표 에드워드 손)은 17일 오후 6시 애나하임 쉐라튼 호텔에서 200여명의 직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에드워드 손 사장은 “하반기부터 몰아닥친 부동산 한파로 인해 연초에 다짐했던 1인 100만달러 커미션 달성자가 목전에서 좌절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내년에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 에이전트 대상은 샌디에고 지점의 제니퍼 이씨가 받았다.
팀스피릿 부동산 그룹은 올해 서초구와의 결연사업을 비롯해 강남 반포에 지사를 설립해 일산시 시찰단 파견 사업을 추진했으며, 샌디에고 지점 활성화와 커머셜 투자 공개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에드워드 손 사장은 “하반기부터 몰아닥친 부동산 한파로 인해 연초에 다짐했던 1인 100만달러 커미션 달성자가 목전에서 좌절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내년에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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