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집 ‘황소고집’의 문영희 사장이 업소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 부담 없고 고기질 좋아요”
통갈비, 맥적 등 새 메뉴
라팔마 한남체인 몰안 구 여울목 자리에 구이집 ‘황소고집’(대표 문영희)이 최근 문을 열었다.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한 이 식당은 다른 업소보다 싼 음식 가격과 질 좋은 고기 맛, 친절한 서비스로 승부를 걸고 있다.
이 식당의 특별 메뉴는 황소 콤보, 황소 주물럭, 황소 통갈비 등으로 런치 스페셜뿐만 아니라 디너 스페셜도 준비해 놓고 있다. 특히 새로운 메뉴인 통갈비, 맥적(돼지목살 된장 양념구이)은 일품이다.
문영희 사장은 “맛이 담백하고 좋은 맥적은 한국에서 최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중의 하나”이라며 “비교할 수 없는 맛과 가격뿐만 아니라 숯불구이의 별미로 고객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또 예전에 비해서 음식의 맛이 달라졌을 뿐만 아니라 음식 테이블, 바닥, 실내 인테리어가 새롭게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가격과 맛, 가족 같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 예약 손님도 환영하는 이 구이집은 4991 La Palma Ave. 라팔마에 위치해 있다. 예약 문의는 (562)402-7188로 하면 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