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인터넷 사용자 국가별 순위에서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IT와 인터넷 분야에서 강국을 자처하고 한국은 7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관련 통계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인터넷 월드 스태츠(internetworldstats.com)에 따르면(2007년 1월 기준) 미국이 전체인구 3억196만7,681명 중 2억1,008만67명이 인터넷을 사용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19.2%에 해당되는 수치다.
13억의 인구 중 1억3,200만 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중국이 2위를, 1억2864만 명 중 8,630만 명이 인터넷을 하고 있는 일본이 3위를 각각 랭크됐다. 이어 4위는 독일, 5위는 인도, 영국은 6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국은 5,130만989명 중 3,390만 명이 인터넷을 사용, 7위로 기록됐다.
인터넷 보급률에서는 인구 29만9,076명의 아이슬란드가 25만8,000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어 86.3%의 높은 보급률을 자랑하고 있으나 인구 1,000만 명이 안 되는 나라를 제외하면 2,000만 명의 호주 보급률 70.2%에 이어 미국이 69.6%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상 미국이 인터넷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은 66.1%의 보급률을 기록해 18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역시 인구수가 적은 나라를 제외하면 사실상 미국, 캐나다, 일본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재현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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