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회장 한택선)가 하원에 상정된 ‘종군위안부결의안(H.R 121)’ 통과를 위한 ‘청원서 보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한인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
지난 8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한 한양마트는 플러싱 매장과 롱아일랜드 매장, 뉴저지 매장 입구에 각각 부스를 마련, 한인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종군위안부결의안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2,000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에게 전달 한 바 있는 한양마트는 이번에도 1만 명 이상을 목표로 서명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양마트 오종건 상무는 “한양마트 고객들이 거주하시는 지역 내 연방하원의원은 약 20명이 된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연방하원의원들에게 한인사회의 결집된 마음을 전달한다면 종군위안부결의안 통과는 의외로 쉬워질 것이다”며 “때문에 일단 지역 내 연방하원의원들에게 ‘종군위안부결의안 통과 청원서명서’를 우송, 한인사회의 단호한 뜻을 전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 상무는 이어 “지역 내 연방하원의원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하원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에게 청원서 보내기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한양마트는 결의안이 통과 될 때까지 의원들에게 보낼 청원서 우송비 전액을 부담, 한인사회의 염원을 의회에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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