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5세, 2세들이 호국정신과 조국애를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보훈의 달’ 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미국지부, 재미월남참전유공자전우회의 피터 성회장은 1일 “국가보훈처가 올 해 행사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약속해와 기대가 크다”며 “보훈의 달 행사가 자녀 세대들에게 조국의 근대사를 올바
로 가르치는 정체성 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성 회장은 이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국가 유공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21세기 율곡 포럼(안보강연), 만찬이 예정돼 있다”며 “국가보훈처에서 보내 온 전쟁 기록영화 등 각종 홍보물들을 이용, 보훈의 달 행사가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처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플러싱 P.S 20 초등학교(142-30 바클레이 애비뉴 플러싱)강당에서 열리는 ‘제2회 보훈의 달’ 행사는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문봉주)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 북동부지회(회장 박종각), 뉴욕한국일보 등이 후원한다.
피터 성 회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 지회의 박종각 회장과 플러싱 종합의료원, 코너약국 등이 성공 행사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보내왔고 뉴욕연예인협회(회장 민영천)가 무료공연을 약속했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한편 전우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109 경찰서와 협의, 학교 앞 바클레이 애비뉴에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당일 주차증 및 후원문의 917-628-175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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