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수호 운동본부(상임대표 최응표)가 오는 8일과 10일 양일간 ‘좌파정권 종식을 위한 뉴욕 뉴저지 시국 대 강연회’를 연다.
8일 오후 6시 포트리 고등학교(300 Lemoine Ave)에서 열리는 뉴저지 강연회에는 국가안전기획부장과 국무총리 특별보좌관을 지낸 이동복 전 국회의원(15대)이 ‘17대 대통령선거와 한국의 운명, 김정일은 17대 대선에서 무엇을 노리나’에 대한 주제 강연에 나선다.
이어 10일 오후 6시 플러싱 고등학교(35-01 유니온 스트릿)에서 열리는 뉴욕 강연회에는 평양출신으로 요덕수용소에 수감됐다가 탈북한 강철환씨가 ‘김정일 정권 종식만이 유일한 열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대한민국의 싸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시국 강연회를 주최하는 최응표 상임대표는 4일 “오는 12월19일 실시되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조국의 운명이 걸려있다. 친북좌파들에게 다시 정권을 빼앗긴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예측하기 힘들어 진다”며 “한미자유수호 운동본부가 사비를 들여가며 연속적으로 시국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기 때문으로 친북좌익세력 척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미자유수호 운동본부는 오는 10월6일에는 김동길 박사를 초청, 강연회를 연다. 문의 212-564-3106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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