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14회 전미주체전’ 출전 기금마련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박종권)가 오는 28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전미주체전에 출전하는 뉴욕테니스 선수단 후원 친선대회를 17일 개최한다.
뉴욕테니스선수단의 출전 기금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친선대회는 테니스인 이라면 꼭 서보고
싶은 US OPEN 테니스 대회 개최지 USTA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다.
박종권 회장은 한 여름 밤 대낮같이 밝은 조명 아래서 뉴욕한인사회의 위상고취를 위해 장도
에 오르는 대표팀을 후원하고 또 테니스계의 친목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친선대회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테니스 선수단은 임원 5명, 선수 7명(남자 5, 여자 2) 총12명으로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을 거둬 종합순위 동메달권을 노리고 있다.
금메달이 유력시 되는 종목으로는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 김영삼, 최외영 조의 남자 장년부 개인 복식, 여자일반 개인에 스테이시 이와 역시 여자일반 단체의 스테이시 이, 나타리 싱거 조다.
홍명훈 단장은 뉴욕을 대표해 멀리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청소년들이 큰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뉴욕한인 테니스인 및 한인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다며 지원을 당부했다. 뉴욕테니스 선수단 후원친선대회는 오는 17일, 오후 7~10시 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며 참가 문의는 917-656-1383, info@nykata.org로 하면 된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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