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종작문경연대회, 시니어·주니어 부문
세종문화회(회장 김호범)가 주최하고 시카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제2회 세종작문경연대회의 입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총 80명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 20명 중 시니어 부문 1위를 포함한 6명이 일리노이주에서 나왔다. 글렌브룩 사우스 고교 11학년 제이 리(17, 사진 좌)군이 시니어 부문 1위를 차지, 6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주니어 부문 1위는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애쉬보로 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유니스 리(14)양이 선정돼 300달러의 장학금을 수상하게 됐다.
제이 리군은 ‘한미 양국의 두 가지 문화 속에서 살아가기’를 주제로 에세이를 제출했으며 유니스 리양은 ‘세대 간 다리 놓기’란 제목으로 글을 써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세종문화회측은 수상작품이 ▲주제 관련 적실성과 소재의 사려 깊은 선택 ▲할당된 주제 사용 ▲분명하고 효율적인 언어, 문법, 메커니즘 ▲일관성 있는 계획 등의 심사 기준에 의거, 선정됐다고 밝혔다. 각 부문 1,2,3등 입상작들은 본보 지면을 통해 전재될 예정이다.
대회 입상 상금은 시니어 부문 1위 600달러, 2위 400달러, 3위 200달러며 주니어 부문은 1위 300달러, 2위 200달러, 3위 100달러다. 장려상 수상자는 림관헌씨의 특별 기부로 시니어 부문이 100달러, 주니어 부문이 50달러를 받는다. 시니어 및 주니어 1위 입상자에게는 도서상품권(서울서점 제공)도 수여된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시니어 부문: 1등 제이 리(일리노이 글렌브룩 사우스), 2등 크리스틴 선아 권(뉴저지 포트 리), 3등 세실리아 안(뉴저지 포트 리), 장려상(캔디스 디치아노/뉴저지 메인랜드 레저널, 캐롤라인 의경 김/일리노이 레익포레스트 아카데미, 김주희/뉴저지 테나플라이, 앨리나 리/메릴랜드 센테니얼, 림원팡/뉴욕 베스털, 케니스 리/미시간 오케모스)
■주니어 부문: 1등 유니스 리(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애쉬보로), 2등 마이클 정(캘리포니아 커티스), 3등 앤드류 송(일리노이 플럼그로브), 장려상(릴리안 헥스터/매사추세츠 보스턴 라틴, 레이첼 펄시/위스칸신 뉴글라우스, 김유진/매사추세츠 에디스 베이커, 윌리엄 올리버 라피안드라/코네티컷 우드스탁, 이예리/오하이오 해스팅스, 문정빈/일리노이 에디슨, 문소연/일리노이 제퍼슨, 스텔라 투/일리노이 우드옥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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