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포트리, 클로스터 등 한인밀집지역
중간 주택가격 50만달러, 평균 SAT 1,450점 넘어
뉴저지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타운들은 주로 백인층 밀집 지역으로 높은 주택가격과 좋은 교육환경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레저지가 분석한 뉴저지 각 타운 프로필(2006년 기준)을 살펴보면 팰리세이즈 팍과 포트리, 클로스터, 레오니아 등 한인 밀집 타운은 중간 주택매매가격이 모두 50만 달러를 넘었으며 학군의 평균 SAT 점수 역시 1,450점을 넘었다. <도표 참조>
이들 타운들의 흑인 비율은 상당히 낮았으며 팰리세이즈 팍의 경우, 아시안 인구가 전체 인구의 41.1%로 다수인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추세로 팰팍의 한인인구가 계속 증가하면 수년 안에 한인들이 팰팍 정부를 장악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버겐 카운티에서 한인 밀집지역 중 재산세가 비교적 낮은 곳은 릿지필드와 파라무스였으며 미들섹스 카운티의 에디슨 역시 재산세가 6,254달러로 타 지역에 비해 낮았다.테너플라이는 재산세가 1년에 무려 1만4,000달러가 넘었지만 버겐 카운티에서는 최고의 학군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정지원 기자>
도표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 프로필(2006년 기준)
팰팍 포트리 클로스터 데마레스트
인구 18,857 37,175 8,669 5,005
백인 39.1% 57.4% 72.3% 74.6%
흑인 1.0% 1.6% 0.9% 0.5%
히스패닉 16.5% 7.9% 4.1% 3.4%
아시안 41.1% 31.4% 21.5% 20.2%
중간주택매매가 $600,000 $525,000 $762,500 $672,500
중간가구소득 $72,680 $85,780 $131,479 $161,290
평균 재산세 $7,403 $6,856 $11,535 $13,286
평균 SAT 1,468 1,565 1,717 1,717
레오니아 릿지필드 파라무스 테너플라이
인구 8,853 11,014 26,545 14,362
백인 57.5% 66.4% 75.5% 73.7%
흑인 2.1% 0.7% 1.1% 0.9%
히스패닉 12.7% 13.8% 1.1% 0.9%
아시안 26.0% 17.4% 17.2% 19.1%
중간주택매매가 $520,000 $540,000 $580,000 730,000
중간가구소득 $111,526 $80,208 $106,144 $165,530
평균 재산세 $9,166 $5,923 $6,901 $14,412
평균 SAT 1,570 1,499 1,623 1,773
에디슨
인구 100,499
백인 55.8%
흑인 6.6%
히스패닉 6.4%
아시안 29.2%
중간주택매매가 $365,000
중간가구소득 $95,775
평균 재산세 $6,254
평균 SAT 1,639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