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북한·연변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 장로)이 연변과학기술대와 공동으로 내달 중미교류음악회를 연다.
7월13일 오후 6시 연변 과기대 간호대학 대강당에서 열리는 중미교류 음악회는 지난 2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음악을 통한 중미간 문화교류, 재중 조선족 민속 음악 살리기 등을 위해 올해로 1회를 맞아 연변대학 예술학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열린다.소프라노 박경숙, 한선녀, 문보옥, 연변 대학 예술학원 민족성악 교수 박춘희, 연변 방송예술단 독창배우 박홍철씨등 재중 조선족 음악인들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김수정, 바리톤 김덕용씨가 출연, 연변가곡, 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느 개인날’, 중국 및 한국가곡, 연변가요, 한국민요, 한국가곡 등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김수정씨는 뉴욕 메네스 음대 석사,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고 메네스 음대 성악 콩쿠르에서 1등,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 입상, 리더 크랜츠 콩쿠르 입상 등 다수 입상했다.
바리톤 김덕용씨는 뉴욕 퍼체스 주립대 대학원 오페라과 졸업, 메네스 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에 있으며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 입상, 아씨시 국제 콩쿠르 입상 등 수상경력을 갖고 있고 뉴욕 양무리 장로교회 지휘자로 있다.
한편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회장 전상복 장로는 지난 4월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제5회 사랑의 음악회 수익금으로 밀가루와 비타민을 구입, 북한·연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24일 중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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