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작은 자를 위한 자선음악회 희망 콘서트’가 30일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 목사) 선교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필라델피아 운영위원회(위원장 고택원 목사)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에는 월드비전 ‘희망 대사(Hope Musician)’로 수많은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우승한 테너 이용훈 씨와 천재 바이얼리니스트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주디 강 씨가 출연, 피아니스트 이은영 씨의 반주로 오페라 아리아와 민요, 찬송가, 카르멘 변주곡 등 다양한 음악들을 선사,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테너 이용훈 씨는 이날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의 ‘오묘한 조화’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을 정상급 기량으로 노래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음악회에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규원, 소프라노 안영주, 홍승연 씨와 영생장로교회 시온찬양대(지휘 장영철)가 찬조출연 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를 통해 월드비전 결연사업에 동참한 한인은 총 105명으로 죽음의 위협에 내몰린 지구촌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 지킴이’가 됐다.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 위화조 사무총장은 “월드비전 필라델피아 운영위원회와 이날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필라델피아 한인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희망을 잃어버린 지구촌 아동들에게 삶의 새 희망을 전하고 있는 월드비전 결연사업에 보다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동참
을 바란다”고 밝혔다. 결연문의 1-866-625-195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