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 포셀라 연방하원의원 ...10일 타운홀 미팅
북한 주민과 탈북난민들의 인권 문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이 오는 10일 오후 7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스태튼 아일랜드와 브루클린을 포함한 뉴욕 제13지구를 관할하는 비토 포셀라((공화) 연방하원의원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한인공공정책위원회(KAPAC·회장 이철우), 뉴욕한인봉사센터(회장 김광석), 탈북자 북송반대 100만 서명운동 뉴욕지부(대표 서병선), 낫소카운
티 인권위원회의 프레드 리 커미셔너 등 한인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북한 주민들의 현 인권 실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들의 인권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모임은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진행되며 KAPAC의 이철우 회장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탈북난민들을 돕는 외교적 노력과 한인사회로 유입되는 탈북자들을 수용하는 한인들의 자세 및 탈북자들의 미국생활 정착을 조직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갈 예정이다.
포셀라 의원은 이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현재 준비 중인 북한 인권문제에 관한 결의안 상정에 반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타운홀 미팅은 북한 인권문제 개선에 관심이 있거나 탈북자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나눠주기 원하는 한인들은 누구나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문의: 516-628-1010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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