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주, 이번 주부터 시범 실시
커네티컷주에 거주하는 일반 차량 소유주들은 이달부터 자동차 등록 갱신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됐다.
3일 조디 렐 커네티컷 주지사는 “이번 주부터 온라인 자동차 등록 갱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업용 차량을 제외한 일반 자가용 차량 소유주들은 그간 우편으로 갱신하거나 직접 차량국(DMV)을 방문해야 했던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주 차량국은 우선 6일 3만 여명의 차량 소유주들에게 자동차 등록 갱신 신청서를 우편 발송하면서 온라인 갱신 절차에 대한 안내문을 동봉할 예정이다.
온라인 차량 등록 갱신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 있고 배기가스 배출량 측정 검사를 통과한 차량에 해당되며 주차 위반 티켓이나 재산세 납부 기일이 연체된 상태의 차량 소유주들이나 운전면허증이 일시 정지된 경우, 기타 상업용 차량 소유주들은 이용할 수 없다.
주 차량국은 온라인 갱신 후 10일 이내에 갱신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차량 소유주들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돕는 핫라인 전화도 운영한다. 차량국은 그간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을 기존 4년에서 6년으로 늘리고 차량국 사무실을 늘리는 등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며 앞으로 온라인 자동차 등록 갱신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률 등을 평가해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http://www.ct.gov/dmv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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