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류사회에 한국 전통문화와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한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행사가 13일 뉴욕 메츠 셰이 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뉴욕한인회(회장 이세목), 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조성욱)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전통무용인 부채춤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펼쳐져 4만 관중을 매료시켰다. 또 실내에 마련된 한국 식품 홍보관에서는 김치, 인삼, 라면 등 식품류, 주류 등이 선보였으며, 전주 태극선 부채 1만개가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제공됐다. 이들 전시용품은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 모두 동이나 큰 인기를 얻었다.
신시내티 레드즈와의 경기 이전에 열린 코리안 나이트 공식 행사에서는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염대규 aT센터 지사장, 우진영 뉴욕 한국문화원장에게 메츠 구단으로부터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세목 회장이 시구자로 나와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야구장의 대형 멀티비전에서는 태극기와 함께 한국관광브랜드인 스파클링 코리아의 홍보물이 방영돼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염대규 aT센터 지사장과 이세목 뉴욕한인회장등 주최자들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가 뉴욕에서 한국의 이미지와 문화, 음식을 알리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한국문화와 한국 농수산물을 알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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