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 심장우(왼쪽부터)지부장과 김중현 부 운영위원장, 김기철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이 성공대회를 다짐하고 있다.
탤런트 박상원과 함께하는 월드비전 자선골프대회 운영위 모임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지부장 심장우)가 오는 24일 정오, 롱아일랜드 ‘윈드 와치 클럽(Wind Watch Club)’에서 열리는 ‘탤런트 박상원과 함께하는 월드비전 자선 골프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16일 대동면옥 식당에서 운영위원회 모임을 연 월드비전 동부지부는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골프대회가 ‘사랑의 빚’을 되갚는 인류애 실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심장우 지부장은 “세계적인 기독교구호기관 월드비전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죽음의 위협에 내몰린 지구촌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다”며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위해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참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은 “뉴욕한인회장 퇴임 후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흔쾌히 수락했다”며 “이번 골프대회는 우리가 어려울 때 값없이 받은 ‘사랑의 빚’을 되갚는 시간으로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욕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월드비전과 뉴욕한국일보, TKC-TV가 공동주최하고 기독교민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 탤런트 박상원 씨와 지역 한인들이 인류애 실천에 함께 나서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열리며 제이 나 PGA 공인프로가 경기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총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초청된 인기 탤런트 박상원 씨는 MBC 탤런트 18기로 88년 MBC 방송대상 인기상과 89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95년 SBS 스타상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으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전 세계 월드비전 구호 현장을 일일이 방문, 재난 지역을 돌며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생명지킴이다.
골프대회 참가 및 후원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718-786-5858), 김기철 준비위원장(917-478-5512)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