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 패밀리 포커스(대표 이상숙 전도사)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광야 체험 청소년 프로그램’의 제9기 참가자 6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주말 앨리폰드 팍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가치관 정립과 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올해도 뉴욕 업스테이트 시더 폰드 캠프장에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6박7일 동안 9기 참가자들이 야영생활을 하며 노숙자 셸터와 양로원 방문, 저소득층 집짓기 행사, 환경미화 작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 이달 29일부터는 10기 프로그램이, 내달 19일부터는 11기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다음은 9기 수상자 명단. ■지도자상(Leadership Award): 김동훈(17·그레잇넷 노스 고교), 장원준(16·에디컬 컬쳐 필드스톤 스쿨), 임수하(18·사우스 사이드 고교) ■봉사상(Servant Award): 알렉산더 신(15·스타이브센트 고교), 브라이언 김(14·베이사이드 고교), 케런 김(15·브롱스 과학고), 앤드류 조(IS 5 중학교) ■음악치료상(Music Therapy Award): 크리스 리(14), 릴리 최(14·이상 사요셋 고교), 수지 정(17·로즐린 고교), 정하현(14·엘름우드 중학교), 캘빈 김(17·노던 밸리 데마레스트 고교), 박민경(14·MS 158 중학교) ■우수상(Outstanding Performance Award): 크리스 구(12·제리코 중학교) 등이며 나머지 참가자들에게는 모두 성취
상(Achievement Award)이 수여됐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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