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자선 골프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소외된 지구촌 아동들을 돕기 위한 이번 자선골프 행사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의 웃음을 찾길 바랍니다.
오는 24일 롱아일랜드 소재 윈드와치 클럽에서 열리는 ‘탤런트 박상원과 함께하는 월드비전 자선 골프대회’의 경기위원장을 맡은 제이 나 PGA 공인프로(Certified Instructor)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에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이 나 PGA 공인프로는 지난 2005년 미프로골프협회인 PGA의 클래스 A 멤버 자격을 취득했으며 2007년 클래스 A보다 한 단계 위인 CPP(Certified Professional Program)을 통과, 한국인으로는 물론 동양인 최초의 공인프로가 됐다. CPP 멤버는 전 세계에 400여명에 불과하며 제이 나 프로가 취득한 Instructor부분은 전 세계에 81명뿐이다.
제이 나 프로가 이번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자선 골프대회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현재 매달 첫째, 둘째, 셋째주 토요일마다 펼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골프클리닉과도 연관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골프를 보다 편하고, 쉽고, 결코 경제적으로 부담이 가지 않는 생활 스포츠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사비를 들여 한인 어린이와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클리닉을 운영해 오고 있다.
제이 나 프로는 이번 골프대회에 많은 골퍼들이 참가해 자선모금의 뜻도 살리며 그날 하루를 즐겁게 라운딩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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