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비 쿨’ 캠페인...35~100달러 보상금
전기 소모가 많은 낡은 에어컨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하면 35달러 또는 100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는 ‘비 쿨(Be Cool)’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비 쿨’ 캠페인은 뉴욕시 5개 보로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거주하는 콘에디슨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낡은 에이컨은 각 보로별로 마련된 교체 행사장이나 캠페인에 참여하는 일반 소매업소에서 교체할 수 있다.
교체해야 할 낡은 에어컨은 작동 가능한 상태로 반환해야 하며 반드시 에너지 절약형 모델인 ‘에너지 스타(Energy Star)’ 표시가 된 제품을 새로 구입해야 보상금(Cash Bounty) 신청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해당 접수처에 우편 발송하면 2~6주 뒤에 환불 수표를 받을 수 있다.
에어컨 교체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브루클린 맥카렌 팍 그린마켓(로리머 스트릿 & 드릭스 애비뉴)이 마지막 일정으로 잡혀 있으며 이외 시간은 일반 소매업소를 이용해야 한다.
현재 퀸즈에서는 한인업소인 80가 전자(191-11 노던 블러바드)와 새턴 전자(163-15 노던 블러바드) 등 15개 업소를 포함, 뉴욕시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총 56개 업소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맨하탄 보로청을 비롯한 각 지역 정부와 기관도 적극 나서 주민들에게 낡은 에어컨을 교체해 전기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여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맨하탄은 이미 181개의 낡은 에어컨이 교체돼 2만425킬로와트를 절약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2만2,304파운드를 줄였다. 이는 연간 4,380대에 달하는 자동차의 도로 주행을 줄인 효과와 동일하다. ▲www.GetEnergySmart.org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