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목사) 주최의 성령강림 100주년기념의 해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대표 대회장 장영춘목사·대회장 정수명목사)가 ‘부흥의 파도를 경험하라’란 주제로 오정현(서울 사랑의 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오늘 저녁 7시30분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에서 개막된다.
정수명목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오늘 개막돼 22일 오후까지 계속된다. 시간은 금요일 저녁 7시30분, 토요일 저녁 7시30분, 일요일 오후 5시30분이다. 금년은 특히 평양에서 일어났던 한국 성령 부흥의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열리는 ‘할렐루야2007 대뉴욕복음화대회에 뉴욕과 인근 지역 동포들이 많이 참석해 큰 은혜를 받고 새롭게 변화되어 거듭나는 생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할렐루야복음화대회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오석환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퀸즈한인교회에서 이미 열렸다. 어린이할렐루야복음화대회는 오늘 저녁 7시30분부터 22일 오후까지 김은예(YEKKO)전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복음화대회 강사로 초청된 오정현목사는 총신대신학대학원, 바욜라(Biola)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M.Div.,D.Min.), 미시간 칼빈신학대학교 신학부 박사(Ph.D.), 하버드대학교에서 수학(Resident Fellow)했고 현재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겸임교수,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ARILAC)이사장, 청년목회자연합 이사장, 한국신학정보연구원 이사장, 중국 연변 과학기술대학 이사장 등이며 사랑의 교회 2대 담임목사를 봉직중에 있다.
교협 총무 조명철목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마지막 날 뉴욕교협은 학생들 5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액은 36명(성적우수자 22명, 목회자 자녀 11명, 지정장학생 3명)에게 1,000달러씩 3만6000달러, 20명(선교 및 봉사학생 및 품행이 좋은 자 12명, 지체부자유 학생 등) 500달러씩 1만 달러 등 총 4만6,000달러다. 이 장학금을 위해 회장 정수명목사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23일 오전 10시) 오정현목사는 퀸즈장로교회에서 목회자세미나를 인도한다.
한편 교협은 복음화대회를 위해 차량운행을 한다. 장소는 플러싱 공영주차장 산수갑산 앞과 74가 잭슨하잇 종합식품점이며 출발시간은 20일과 21일 오후6시부터 20분 간격으로, 22일을 오후4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문의: 718-358-0074.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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