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한미장학재단 미중서부지역이 18일 노스브룩 소재 미션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총 54팀의 개인(52) 및 단체(2)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재단은 지난 3월 1일부터 장학생 모집 공고를 시작, 학교 성적, 추천서, 논문, 경제 사정, 커뮤니티 봉사 등 선발 기준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 후 지난달 15일 장학금 수여자를 최종 확정했다. 선발 대상은 한국계 학생으로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 대학원생 등이며, 일반적으로 대학생에게는 1천 달러, 고등학생에는 5백 달러, 특수 장학생에게는 2천 달러씩이 전달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30여명의 장학생들이 행사에 참석, 장학재단 김진환 회장 및 장학금 조성에 기여를 한 인사들로부터 장학금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행사에서는 여지연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의 기조연설과 함께 코멜리아 홍자 오킴 한미장학재단 총회장, 정종하 한인회장, 손성환 총영사의 축사 순서 등이 마련됐다. 또한 안스보석 안종근 대표, 최일주 박사, 헤브론 교회, mb 파이낸셜 은행, 스테이트팜 보험회사 등에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UIC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는 조영원씨는 “여러분의 도움을 장학금을 받게 돼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 장학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웅진 기자 8/20/07
사진설명: 한미장학재단 관계자 및 장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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