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칼리지(이하 노바대)가 한국의 유한대학과 공동 미술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노바대 애난데일 캠퍼스 문화센터 버라이존 아트갤러리에서 열리며 노바대와 유한대 교수 30여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노바대에서는 미술학부 교수, 유한대학에서는 상업 디자인과 교수 등이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5일 오후 6-7시45분 열리며 행사에는 김용호 유한대 총장과 작품을 출품한 6명의 교수가 참석한다. 폴 맥베이 노바대 부 부총장은 1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노바대와 유한대학은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현재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시시간은 월-금 오전 10-오후 4시, 오후 6-8시. 입장료는 무료. 문의 (703) 323-4224.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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