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티노 철야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 양 커뮤니티 목회자들이 12일 한 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행사 주최를 맡은 과테말라 성시화운동본부 대표 김상돈 목사, 대표 대회장을 맡은 신승훈, 한기홍 목사. <김장섭 기자>
LA를 영적 부흥과 인종화합의 물결로 뒤덮기 위한 매머드급 ‘한·라티노 철야 기도집회’가 준비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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