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 성당 부지 내에 소재한 앤드류 김 하우스 주민회(회장 정 데레사)가 미주내 35개 노인아파트를 관리하고 있는 헤비타트 아메리카(Habitat America LLC)가 수여하는 모범 인정서를 받는다. 워싱턴 한인성당(박용일 신부)가 기증한 부지위에 지난 2002년 완공된 앤드류 김 하우스에는 75세대 101명의 한국노인들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2명의 타민족 노인이 입주했다. 그동안 이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는 한국직원이 없어 불편을 겪기도 했던 한인노인들은 지난해 10월 ‘앤드류 김 노인하우스 권익보호팀(AKHSIL)’을 발족시켜 지난 달 말 헤비타트 아메리카 측 부사장 및 관계자들과 1차 회의를 가졌다. 앤드류 김 하우스 노인아파트 주민회와 헤비타트 아메리카 측은 27일(수) 오후 3시 30분 앤드류 김 하우스 친교실에서 2차 회의를 갖는다. 문의 (301) 774-8109 정 데레사 회장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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