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69개 사고 다발 교차로에 감시카메라를 배치해놓은 시카고시는 220개 교차로에 추가 설치키로 하고 지난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는 오는 2012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벌금도 적색신호 위반의 경우 최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랐기 때문에 신호 또는 주차위반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올 한해만 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시카고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결국 세수 증대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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