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전문인연합 오늘 세미나

세금보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워싱턴 전문인 연합(회장 이우진)은 13일 오후 7시30분 타이슨스코너 한미과학재단 컨퍼런스 룸에서 세금보고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원술 회계사가 세금보고 폼(Form) 중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1040’ 에 대해 설명한다.
이 회장은 “한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금관련 기본상식을 함양하고 그 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함으로써 보다 나은 회계, 세금관련 지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질문과 답변 시간도 마련된다.
전문인연합은 2001년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서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현안관련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703) 470-7282
이우진 회장,
장소 1952 Gallows Rd.
Vienna, VA22182.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