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 리버티 중학교에 재학중인 채경우(클립턴 거주)군이 ‘듀퐁 첼린지 내셔날 과학 에세이 컨테스트’에서 주니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채 군은 ‘Our Recollection of the Past’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입상했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총 24명이 장려상에 입상했다. 최종결선에 진출한 작품은 주니어(7~9학년), 시니어(10~12학년)부문으로 구분돼 1등(상금 3천달러), 4명의 파이널리트(각 1천달러), 20여명 안팎의 장려상에게는 각 1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에세이 공모전에는 미 전역에서 총 1만 1천여 작품이 출품됐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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