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 한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가 버지니아 주정부로부터 장기 간호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Best Practice Award)을 받는다. 버지니아주 노인부는 지난 30일 중앙시니어센터를 비롯해 교통, 커뮤니티 파트너십, 시니어 자원봉사 등 8개 분야의 최우수 기관을 선정 발표했다. 노인부에 따르면 중앙시니어센터는 2004년부터 시작된 간병사 프로그램이 주 전체에서 모범 사례로 뽑혔다. 중앙시니어센터의 이혜성 디렉터는 “이 상은 각 분야별로 실천을 잘하는 단체에 주어지는 것으로 시니어센터가 한인단체로 유일하게 포함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11시 비엔나 소재한 시니어센터에서 열리는 종강식에서 주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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