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지역의 아파트 월평균 임대료는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동남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2007 미국 지역사회 조사’의 세부내용을 분석한 결과 조지아주의 월평균 아파트 임대료는 768달러로 전국 50개주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표 참조)
이와 같은 조지아주의 임대료 수준은 전국 평균 789달러 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플로리다(925달러, 9위)를 제외한 인근 동남부 주에 비해서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평균 1,194달러를 기록한 하와이였으며 그 다음으로 캘리포니아가 1,076달러, 뉴저지가 1,026달러를 기록했다.
주택 소유주가 부담하는 월평균 모기지 금액은 캘리포니아가 2,314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뉴저지가 2,278달러로 두번째로 비싼 모기지를 내는 지역으로 선정됐다.
조지아주의 월평균 모기지 금액은 1,343달러로 역시 전국평균 1,464달러를 하회하면서 순위면에서는 25위를 기록했다.
동남부 지역에서는 역시 플로리다가 1,577달러로 모기지 부담이 가장 높았으며 (16위) 노스 캐롤라이나는 1,189달러로 3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중간 주택가격에서도 조지아주는 164,500달러를 기록해 주별 순위에서 29위를 기록해 여전히 주택가격이 비교적 낮은 곳으로 분류됐다.
또 플로리다의 주택중간가격은 230,400달러로 동남부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주택가격을 보였으며 조지아주에 이어 노스캐롤라이나(145,700달러), 사우스캐롤라이나(133,900달러), 테네시(130,800달러), 앨라배마(115,6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주택 중간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와이로 무려 555,400달러를 기록했으며 캘리포니아가 532,300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주택중간가격 전국평균은 194,300달러였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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