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영업 시작…한국담보 대출등 서비스 차별화
“한국과 관련한 금융거래시 획기적인 편리 제공할 것”
신한 아메리카 둘루스점(지역본부장 왕호민)이 29일부터 공식적인 지점 영업을 시작했다.
플레즌힐 로드 선상의 둘루스점(구 와코비아 은행)은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풀 브랜치(Full ranch)로 운영된다.
한국의 대형은행이 조지아에 풀 브랜치로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신한아메리카의 장점은 한국전역의 1,400여개 지점망으로 연결된 금융 네트워크다.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전라도와 경상도, 강원도나 그밖에 지역내에 자산이 있는 이들은 해당 지역에 관한 부동산 등 알고 싶은 정보는 물론 전문가와의 상담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계좌 오픈시 송금수수료와 ATM머신 수수료가 모두 무료이고 한국에 부동산이 있을 경우 이곳에서도 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과의 수출•입 관련업에 종사하는 한인 무역인들에게 큰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어쩔수 없이 미국은행과의 거래로 비싼 수수료를 내야만 했던 한인들은 수출•입 거래시 신용장 개설 등 저렴한 비용과 함께 각종 유용정보 도움까지 마음껏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왕호민 조지아 지역본부장은 신한아메리카의 장점은 아무래도 한국과 관련한 금융거래시 고객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데 있다”면서 “타 한인은행에 비해 대출한도가 높고 SBA와 커머셜 론, 그리고 자동차 융자서비스도 좋은 조건으로 가능하다 고 밝혔다.
그는 “향후 한인들에게 은행이 할 수 있는 최대 서비스와 편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결심”이라면서 한인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 구좌 개설 문의:678-277-8414.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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