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제3회 ‘행복으로의 초대’ 행사를 갖는 세미한 교회 최병락 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큰 기대 속에 이 날을 준비하고 있다.
‘행복으로의 초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난 2회에 걸친 집회를 통해 예수를 믿고 행복해진 가정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2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40분, 초청된 청장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교회 예배와 함께 시작되어 각기 오찬이 있고, 저녁 행사는 오후 7시에 가을 음악회라는 이름의 열린 음악회로 진행된다. 한편 토요일인 11월 1일 오후 5시 30분에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인 ‘레드 카펫’ 집회가 만찬과 뮤지컬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 음악회에는 외부에서 초청된 음악가들이 순서를 맡아 제1부 재즈 연주, 제2부 가을 노래, 제3부 클래식 연주(피아노, 마림바 등)로 청중들에게 가을의 서정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병락 목사(사진)는 “예수를 믿지 않는 분들과 수년간 교회에 안 다니신 분, 타주에 사는 분들과, 청장년들을 특별히 행복으로 초대하려고 한다”며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을 구원시켰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예수 그리스도는 행복의 시작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행복해집니다”라는 믿음에서 시작된 행사가 행복으로의 초대 행사라고 최병락 목사는 소개했다. 그리고 누구나 소유하기 원하는 ‘행복’이라는 용어는 “예수 안 믿는 분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 분들에게 깔끔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용어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최 목사는 설명했다.
최병락 목사는 세미한 교회가 “전반기에는 단기선교에, 후반기에는 행복으로의 초대 행사를 위해 온 정성을 기울여 나라 안팎에서 영혼 구원에 힘쓰고 있고, 교인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으로의 초대 전도집회는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는 부활절 달걀 나누어주기 행사가 신호탄이고, 단기선교가 끝나는 7월부터 3-4개월간 전교인이 초청자들의 영혼을 품고, 초청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해왔다”며 “행사 당일에는 최소한의 인원이 행사 진행을 돕도록 하고, 가능한 많은 교인들이 최대한 전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최병락 목사는 말했다.
교회 주소 및 전화: 2436 Marsh Lane, Carrollton, TX 75006, (972)820-5957.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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