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연방수사국(FBI)휴스턴 지부 은행강도 전담팀 언론담당 패트리샤 빌라스란카(Patricia Villasranca)수사관은 지난 5일 오전 10시 55분에 발생한 중앙은행 게스너에 위치한 스프링 브랜치 지점 2인조 은행 강도 사건을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패트리샤 수사관은 5일 사건 당시 은행 현금수송차량 앞에 자신들이 몰고 들어온 트럭을 주차한 2인조 무장강도는 첫번째 용의자가 은행건물 입구에서 고메즈 경비원을 덮쳐 총을 빼앗고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 갔으며 두번째 용의자는 은행안에서 현금 자루를 수송중인 경비원의 머리를 반자동 권총으로 내리쳤으며 이때 내리친 충격으로 인해 한발이 오발됐으나 이는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지않는다”고 밝혔다. 경비원을 쓰러뜨린 후 용의자는 돈다발을 한뭉치들고 트럭으로 도주했다.
한편 휴스턴 지역 CBS방송국 제휴사인 KHOU-TV는 밤 10시에 방송되는 11 뉴스에서 5일 휴스턴 지역에서 벌어진 또한건의 은행 강도에 대해 중앙 은행 사건과 함께 보도했다.
KHOU-TV는 5일 오전 8:30분경 해리스 카운티 북부 230 Cypresswood Dr에 위치한 텍사스 크레딧 유니온(InvesTex Credit Union)에 스키 마스크를 한 2인조 흑인 강도가 들이닥쳐 장총(Shot gun)으로 은행안에 설치된 폐쇄회로 모니터를 쏜후 은행에서 근무하는 4명의 직원들을 땅바닥에 없드리게 한 후 돈을 털어 도주 했 다고 보도했다.
FBI패트리샤 수사관은 두사건 다 무장 2인조 흑인 복면 강도 사건이지만 현재로서는동일범 소행인지는 알수 없으며 동일범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패트리샤 수사관은 텍사스 크레딧 유니온에 침입한 범인들이 어떤 차량을 타고 왔는지 목격자가 없으며 두 은행에서 발사 된 총알의 탄두도 중앙은행은 권총 탄환이며 텍사스 크레딧 유니온에서 발사 된 탄흔은 장총 스타일의 샷건에서 발사되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휴스턴 지사=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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