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인 농악단(단장 이상진) 위로의 밤 행사가 6일 아시아나 가든에서 김정근 휴스턴 총영사,김수명 한인회장, 곽웅길 전 한인회장등 농악단 활동 후원에 뜻 있는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김인수 총무의 사회로 개최 됐다.
김수명 한인회장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미국의 주류 사회에 소개하는 농악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다가오는 2009년 새해에도 단원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전통 문화를 빛내주길 부탁했다.
이상진 농악단장은 인사말에서 2008년 한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악단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농악대 활동에 참여하여 저멀리 멕시코 국경도시 맥알렌과 라레도 공연에서 동포들에게 눈물과 감격을 선물하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한 공연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며 2009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류 사회와 먼곳에 사는 동포들에게 한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여 동포들이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한인 후손들에게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 긍지를 불어 넣어주겠다고 말했다.
김정근 총영사는 2006년 휴스턴 총영사로 부임초기 우연히 농악단 공연을 관람하고 기념 촬영한 일화를 소개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전파하는 농악단과 김구자(휴스턴),조행자(샌 안토니오)무용단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인 사회의 농악대 행사에 대한 관심과 전통문화가 후세대로 전수 되기를 바라며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곽웅길 전 한인회장은 격려사에서 13년전인 95년 광복절 퍼레이드를 위해 농악대를 급조하여 활동을 시작한것이 오늘에 이르렀다며 농악대는 한인사회의 자랑이자 휴스턴 전체의 자랑이며 농악대 활동이 후손에게도 한민족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근 총영사 감사패 수령자
김구자,김인수,김지희,박종진,이연화,조행자(샌안토니오)
▶이상진 전통 문화 보존 위원장 감사패 수령자
김재성,박흥우,이금련, 이길자
<휴스턴지사=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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