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주택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주정부와 의회가 홈빌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현재 주정부와 의회는 주택구매를 활성화시키고 홈 빌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루기 위해 다음달 의회를 소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의 한 관계자는 “다음 달에 열리는 회기에서는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한 세제 경감방안과 다운페이먼트 보조방안 및 주택건설 규제완화 방안 등이 심층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의 주택경기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케시 케이글 부지사는 “현재 검토되고 있는 방안 중 다운페이먼트 보조방안은 주민들에게는 상당한 도움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현재 조지아주의 경우 연방정부의 다운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은 지난 가을에 이미 바닥이 난 상태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정부 다운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인 ‘조지아 드림’도 재원이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주정부와 의회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은행들을 통해 홈빌더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주정부와 의회는 만일 이 방안이 성공하면 최근 주택시장 악화로 파트너에서 적 관계로 변한 은행과 빌더간의 관계도 개선시키고 결과적으로 주택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상원 칩 피어슨 의원은 1990년대 캘리포니아의 주택지원방안을 예로 들며 “만일 빌더들이 요즘처럼 계속 위축되는 상황에서는 주택시장 활성화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빌더 지원방원에 찬성을 표시했다.
그러나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주정부와 의회의 이와 같은 방침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경제전문가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대부분의 빌더가 지역은행이나 소형은행에 의존하고 있는 소형업체”이라고 전제한 뒤 “이들 소형 빌더들과 관계된 은행은 현재 악성건축대출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와 같은 조치가 과연 현실성이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주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