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러로 커피도 마시고, 아이티도 돕고, 경품 추첨의 행운도 누리세요.”한미여성회(KAWA·회장 에스더 김)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오후 5시 JJ그랜드 호텔 1층 카페 몬타나에서 ‘KAWA일일찻집’ 문을 연다. ‘아이티를 위한 기금모금 행사’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수익금 전액은 대지진이 발생한 아이티를 돕는 일에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KAWA 일일찻집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티켓이 경품권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일일찻집 티켓은 장당 5달러로 커피와 스낵이 제공된다. 동시에 행사 당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경품 추첨의 기회도 노릴 수 있는 것.
티켓 추첨을 통해 1등에겐 한국행 왕복 항공권, 2등에겐 JJ그랜드호텔 2박3일 숙박권, 3등에겐 코치 핸드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티켓은 고유 번호와 개인정보를 적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 사정으로 당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도 경품 당첨은 유효하다.
비록 행운이 날아갔다 하더라도 티켓 수익금은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위해 사용되니 의미있는 일에 동참한 셈이다.
오전 11시부터는 최근 아이티를 직접 방문, 구호작업에 동참했던 에스더 김 회장이 찍어온 ‘아이티 슬라이드쇼’가 준비돼 있으며, 정오부터 2시까지는 음악 연주회 및 옥션행사가 마련된다.
경매에는 진주목걸이, 명품백, 가전용품, 헤어샵 이용권, 고급 사우나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품된다.
문의 (213)386-5292, (818) 638-8837 자넷 차 디렉터
<김동희 기자>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아이티 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갖는 한미여성회 임원들. 에스더 김 회장(오른쪽부터), 최인숙·신영이·정호숙·이은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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