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내달 6일 ‘콜래보레이션 10’
아시안 아티스트들이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탤런트 쇼 ‘콜래보레이션 10’이 오는 3월6일 본보 후원으로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펼쳐진다.
‘콜래보레이션’은 17일 한인타운 내 카페 블루에서 이번 탤런트 쇼 참가팀과 특별 출연진들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폴 김씨에 의해 2000년에 창립된 ‘콜래보레이션’은 LA를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욕, 워싱턴 DC, 애틀랜타, 캐나다 토론토 등 미 전역과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을 정도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왔다.
로이 최 콜래보레이션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는 과거 행사보다 특별 출연진이 많이 참가하는 파워풀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심사위원단 또한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물론 주류사회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폴 김 콜래보레이션 공동대표는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한인들을 위한 최고의 무대가 바로 콜래보레이션”이라며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한인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최고의 브레이크 댄스그룹 ‘프리픽스’, MTV 최고의 댄스 걸 그룹 ‘위 아 히어로즈’, 코미디언 렉스 나바레테, 코미디언 토니 락 등이 특별 출연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심사위원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팀에게는 2,000달러의 부상이 주어지고 관객들의 실시간 투표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행사 중간 중간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순서도 마련된다. www.kollaboration.org
<양승진 기자>
로이 최(맨 왼쪽), 폴 김(왼쪽 두번째) 콜래보레이션 공동대표가 17일 한인타운 카페 블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콜래보레이션 특별 출연진과 함께 ‘콜래보레이션 10’ 행사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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