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개학 시즌을 맞아 필라델피아의 최고명문인 ‘줄리아 마스터맨 스쿨’을 방문하여 ‘백 투 스쿨’ 연설에서 학생들에게 큰 꿈을 갖고 공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연설을 지켜본 마스터맨 11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이유진양(16)은 “대통령의 연설에 감동을 받았다”며 “원고도 없이 한 번도 막히지 않고 꿈을 이야기하는 대통령의 연설을 보고 큰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마스터맨 방문으로 다운타운 지역이 일부 교통이 통제되는 등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마스터맨 강당에서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을 하고 있는 사진을 이유진양이 촬영하여 본보로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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