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소년 미술대전에는 윤진석, 홍성란, 이귀자, 송영애, 김금자, 이명희, 김하얀씨 등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작가 7인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들이 수상 작품을 고르고 있다.
▲금상 ;아크릴로 그린 방예슬양의 금상 작품 ‘흔적’(Trace).
▲은상:한 한국 코미디언의 웃는 모습을 아크릴, 유화, 파스텔, 천 등을 이용해 화폭에 담은 한나정양의 믹스미디어 작품 ‘13 Muscles’.
▲은상 :케일린 리양의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믹스미디어 작품 ‘인류 박물관’(Museum of Human).
▲동상:또 다른 미래를 꿈꾸는 자신의 모습을 아크릴화로 표현한 김수원 양의 동상 작품 ‘내일이 올때까지’(Till Tomorrow).
▲동상: 테니스를 하며 강한 포핸드를 치는 모습을 아크릴화로 표현한 양인규군의 동상 작품 ‘포핸드의 힘’(Power Forhand).
▲동상:혼합재료를 사용해 자물쇠를 걸어둔 자전거를 그린 이유정 학생의 동상 작품 ‘자전거와 자물쇠’(Bike and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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