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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대표 이숙녀)이 28일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김보현 원로 화백의 화실(417 Lafayette St.)을 방문한다. 포김으로 알려진 김보현 작가의 작업실은 삶의 공간, 그리고 부인인 실비아 왈드의 이름을 함께 한 미술관이 있는 맨하탄 라피예트 거리에 있다. 아흔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 항상 청년의 마음으로 작업하며 살고 싶어 하는 김 화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의 작품은 추상표현주의적인 색채와 필력 때로는 정밀묘사의 색연필 드로잉으로, 그리고 모든 살아있는 형상들의 상징화된 이미지들로 자유롭게 공존 되어 있다. ▲등록: ahlfoundation.sook@gmail.com ▲문의: 516-98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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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남가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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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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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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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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