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가스펠 피아니스트 정성헌(사진)씨가 11월7일 오후 7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 4층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찬송가’(The Hymns)를 타이틀로 한 이번 콘서트에서 찬송가를 편곡한 곡들을 연주한다. 과거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하다 지난 10년동안 기독 음악을 작곡해온 정씨는 피아노 솔로곡 뿐 아니라 피아노(정성헌),베이스 기타(팀 김), 드럼(임주찬)으로 구성된 재즈 피아노 트리오로 새로 편곡한 곡에 알토 색서폰(양현옥)과 보컬(린민)을 추가한 새로운 구성의 연주를 들려준다. 입장료는 20달러(학생은 15달러). 정성헌씨는 메네스 음대에서 재즈 피아노와 재즈 편곡을 전공했고 현재 뉴저지 아름다운 주님 교회에서 반주자로 사역하며 정성헌 재즈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티켓 문의:201-994-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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