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 부회장에 김승희 목사 등 임원진 선거
15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김용익 목사(뉴욕주신장로교회 담임)가 회장에,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 담임)가 부회장에 각각 당선됐다.
목사회 부회장으로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용익 목사는 이날 투표를 거치지 않고 회장에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39대 뉴욕목사회 회장에 당선됐다.기호 2번인 김승희 목사는 기호 1번 오태환 목사,기호 3번 이광희 목사와 함께 3파전의 부회장 선거를 치러, 총 108표중 과반수인 58표를 얻어, 신임 부회장에 선출됐다.또한 총회에는 감사선거도 진행돼 지교찬, 박맹준, 주효식 목사가 각각 감사로 뽑혔다.김용익 신임 회장은 “교계의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목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목회자들간 친목도모와 ▲목회자 영적각성을 위한 세미나 및 선교세미나 개회 ▲목회자들의 심신단련 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승희 신임 부회장도 “회장을 잘 도와 한해 동안 목사회를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사회는 한해동안 목사회를 위해 일한 김연규 목사와 이창남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재정 및 감사보고를 마쳤다. 새 안건으로 차기 부회장 선거와 관련 갈등과 분당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선거폐단을 막기 위해 제비뽑기로 선출하자는 이광희 부회장 후보의 제안을 받아들여 실행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처리하기로 했다. <김진혜 기자>
38대 회장 김종덕(왼쪽 여섯 번째부터) 목사와 39대 회장 김용익 목사, 부회장 김승희 목사 등 뉴욕목사회 신구임원들이 선거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