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SXSW 음악제 초청 ‘서울소닉’팀
‘서울소닉’이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북미 투어에 나선 락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입, 비둘기우유.
LA·뉴욕 등 투어도
“‘K-Pop’의 다양성을 미국 뮤직 매니아 층에 제대로 보여주겠습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한국 출신의 인디 밴드가 최초로 특별초청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소닉’이라는 프로젝트 명을 가지고 북미 투어에 나선 락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입, 비둘기우유 등이 바로 그 주인공.
‘서울소닉’이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움직이는 이들 밴드(이하 서울소닉)는 “이번 프로젝트는 그 동안 전례가 없는 것으로 마침내 국내 대중음악의 활력과 저력을 미 현지에 소개하고 미래의 전망과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게 됐다”며 “탄탄한 재정과 공고한 스타덤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주류 가수들과는 다르지만 라이브 무대에서 관객들과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철저히 현지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부터 12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CMW 케나디안 뮤직위크’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토론토 현지에서 공연을 준비 중인 ‘서울소닉’은 16~20일 SXSW에서 특별초청 무대를 통해 한국의 락, 메탈, 일렉트로닉 등의 장르로 ‘한국 대중음악’(K-POP) 알리기에 나선다. 이후 뉴욕의 ‘니팅 팩토리’와 LA의 라이브 극장 ‘락시 디어터’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소닉’은 “LA투어에는 싱어송 라이터 빅 포니와 미 힙합가수 덤파운드데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한인들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 www.seoulsoni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A 공연 또한 별도의 웹사이트(http://on.fb.me/gdzq4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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