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R 선두 대니얼 임 - 동생과 우승다툼 기대

단독선두로 나선 대니얼 임. <박상혁 기자>
험난한 로빈슨랜치골프클럽 밸리코스(파72·6,903야드)에서 3언더파 69타의 호타를 휘두르며 단독선두로 나선 대니얼 임(26)은 경기 후 “어려운 코스에서 생각보다 잘 쳤다”며 “백상배 3번째 출전 만에 우승 기회가 왔으니 꼭 한 번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동생(임재우)이 1타차 단독 2위로 추격하는 것에 대해선 “대회에서 함께 친 적은 있지만 우승을 다투게 된 것은 처음”이라며 “2라운드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대니엘 임은 AJGA(미 주니어골프협회) 올-아메리칸 출신으로 UCLA를 졸업했고 현재는 캐나디언투어에서 뛰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