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공청회 앞두고
▶ 14일 한인 ‘대책 모임’
“내년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공청회에 한인들 많이 참석합시다”
오렌지카운티와 LA 한인 정치인들은 오는 14(화)일 오후 7시 부에나팍 소재 조선옥 식당(7880 Beach Blvd.)에서 2012년 가주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한인사회 대책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 한인 인사들은 오는 17일(위티어), 18일(풀러튼)에 개최될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공청회에 한인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다.
조재길 세리토스 시의원은 “이번 선거구 재조정은 향후 10년간 한인사회 정치력 향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중대한 사안”이라며 “한인 주 상·하의원의 당선을 바라볼 수 있는 이러한 선거구 재조정은 전 미주에서 우리 OC-LA 중부지역에서만 성사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민들로 구성된 선거구 재조정 시민위원회(California Citizens Redistrict Commission)는 2010년 인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커뮤니티에서 제출한 제안서를 참조해 선거구 초안을 6월 중에 발표하고 공청회를 거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8월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가주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대책모임은 조재길 세리토스 시의원,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 밀러 오 부에나팍 시의원, 오 구 미시민권자협회 공동의장, 박동우 가든그로브 커미셔너, 닉 김 세리토스시 커미셔너, 케네스 차 세리토스시 커미셔너 등이 주도하고 있다.
조재길 시의원 (562)547-4434, 케네스 차 커미셔너 (562)355-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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