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삶을’이란 주제로 2011 필라델피아 지역 복음화 대회가 개최된다.
25일 필라델피아 지역 교회 협의회는 서라벌회관에서 강승호(순복음교회) 교협회장, 이대우(한빛성결교회)부회장, 김선훈(세천교회)총무, 최천용(삼일장로교회)홍보부위원장, 임관호(열린장로교회)서기 등 교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영생장로교회에서 ‘2011 필라 복음화 대회’가 개최 된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지역 교계의 가장 큰 행사인 이번 복음화 대회에는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목사인 김문훈 목사가 초빙돼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6일과 17일에는 저녁 8시, 18일은 저녁 6시에 일반인을 상대로 개최되며 17일 오전 10시부터는 목회자 및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필라 복음화대회에 강사로 초빙되는 김문훈 목사는 현재 부산 포도원 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으며 고신대 대학원을 나와 미국 에반젤리아 대학에서 명예신학박사를 취득한 뒤 CBS TV 파워 특강 강사로 말씀을 전하기도 해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김 목사는 부임 12년 만에 400명 성도를 7,500명으로 성장시켰고 국내외를 다니며 복음의 진수를 전하고 있어 김 목사의 말씀에 거는 기대가 높다.
이번 복음화대회 마지막 날에는 각 교회에서 선발 추천된 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을 선정, 각각 $500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승호 필라교협 회장은“이번 대회는 훌륭한 말씀으로 필라델피아 지역 교인들에게 복음의 감동이 전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말씀으로 은혜 받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하고“대회기간 중 각 교회는 자체 행사를 삼가, 많은 참여 속에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 고 당부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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