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지역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따뜻한 AI 배움의 자리가 마련된다.
타코마 한인회(회장 임 경ㆍ이사장 종 데므런)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시니어 대상 무료 인공지능(AI)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AI특강이다.
이번 강좌는 노희진 부회장이 진행하며, 제목은 '내 손안의 척척박사, AI와 친구 되기'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이 낯선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질문 방법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통해 궁금한 정보를 찾고, 일상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한인회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고 기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쉽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폭을 넓히고, 가족과 사회와의 소통도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4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워싱턴–타코마 한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 564-654-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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