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안성시에 해외동포 국제무역타운 건설
동서부동산, 9월6일 페더럴웨이서 사업설명회
‘한국의 베벌리 힐스’로 불리는 최고급 ‘해외동포 국제무역타운’이 한국 경기도 의왕시와 안성시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만 분양권이 주어지는 최고급 주택시설과 각종 비즈니스 시설이 세워진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한국토지신탁ㆍ시티뱅크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 해외동포 국제무역타운 추진위원회(회장 이승훈)가 맡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10분대인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 30여만평에는 공급면적 기준으로 35평 정도인 300채의 고급 타운하우스가 건설된다. 2015년 완공될 예정인 이 타운하우스의 분양가는 한화로 4억6,000만원이다. 바로 인접해 있는 판교 신도시 타운하우스 같은 평형대의 가격이 8억2,00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거의 절반 수준이다.
경부고속도로 일죽 인터체인지에서 5분 거리인 안성 해외동포 국제무역타운에는 대지 150평, 연면적 45평 정도인 600가구의 단독 주택이 들어선다. 2014년 완공 예정인 이 단독주택의 분양가는 3억5,000만원에 달한다.
한국정부는 물론 의왕과 안성시와 국제무역타운 건설 계약을 이미 체결한 추진위원회는 미주 한인 등 해외동포들이 최고급 주거시설에서 살면서 각종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입주계약자에게는 1년간 무역센터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국제무역타운에는 비즈니스 시설뿐 아니라 주변에 초중고교 및 대학 시설도 갖추고 있어 내국인들도 입주를 원하는 최고의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제무역타운 서북미지역 계약 및 홍보를 맡고 있는 동서부동산(대표 이상진)은 오는 9월6일 오후 6시30분 페더럴웨이 클래리온 호텔(31611 20th Ave S. Federal Way)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상진 대표는 “국제무역타운은 한국 관련 사업을 하는 한인이나 노후를 편안하게 한국서 보내고 싶은 분, 투자가치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며 “은행에서 60%까지도 융자 가능한 만큼 관심있는 분들은 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업설명회 예약 문의는 동서부동산 전화(253-988-0313)나 이메일(slee2844@hotmail.com)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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