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에셋 자산운용 세미나에 한인 예상외 관심
크리스 유 대표, “연 6% 수익보장 상품도 보유”
한인 1.5세대가 이끌며 서북미 최대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한 ‘서밋에셋’ 자산 운용사가 개최한 자산관리 세미나에 당초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70여명의 한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당초 참석 인원을 35명 정도로 예상했던 서밋에셋 측은 한인대상 첫 세미나에 이 처럼 많은 사람이 몰린 것은 전문가 그룹을 통해 자신의 재산 증식이나 노후자금마련 등을 고민하고 있는 시애틀지역 한인들이 많다는 반증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분기별로 이 같은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30일 밤 벨뷰 메이든바우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서밋에셋은 우선 미국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경기 동향과 주식 및 부동산 시장 전망을 설명했다.
메릴린치 등 전문기관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등을 연구인력으로 확보하고 있는 서밋에셋은 최근 금융불안에도 불구하고 “세계 증시는 앞으로 2년 반 정도 활황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5년 이상 장기 투자의 관점에서는 주식이 가장 좋은 투자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사 출신으로 2006년 서밋에셋을 창립한 크리스 유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투자의 기본원칙은 목표와 전략을 세운 뒤 분산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 전문가를 통해 정기적으로 자신의 재산이나 자산 관리 및 증식 방법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설립 5년 만에 3개 계열사를 두고 한국 코스닥기업까지 인수 합병한 서밋에셋은 경제 잡지인 포브스로부터 서북미 최고 자산운용사로 평가 받았으며 현재 90%의 고객이 미국인들이다.
유 대표는 “현재 서밋에셋은 최소 연 6%의 수익을 보장하되 원금이 변동되는 SSOP와 원금과 함께 이자형태로 12개월 3.5%, 23개월 4.0%를 보장해주는 SSVF라는 금융상품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SSOP의 경우 지난해 연 14%의 수익을 내서 투자자들에 일정 비율을 추가 배당했다”고 소개한 뒤 “이 같은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물론 자산관리를 일임해주는 일도 하는 만큼 필요한 한인분들은 언제라도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206)446-5881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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