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속의 우리의 명절’을 표방하며 동포 사회의 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한 남부뉴저지 추석대잔치가 오는 9월24일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추석 경연대회가 마련돼 있어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에 참가자들이 씨름,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비롯해 노래자랑, 사진찍기 대회 등을 함께 하며 즐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주향)가 주최하는 2011년도 추석대잔치가 도르가 커뮤니티센터(트렌톤 장로교회, 147 US130, Bordentown, NJ 08505)에서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이날 농악 한마당, 한국 고전무용, 태권도 댄스 등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노래자랑, 씨름대회, 제기차기 대회, 추석잔치 사진찍기 대회가 열려 직접 동포들이 직접 참가하여 즐기는 추석잔치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종전과는 달리 각 대회를 통한 입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상품도 주어진다.
먼저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운권 추첨에서는 한국왕복 항공 티켓이 주어진다.
또 노래자랑에서는 1등 입상자에게 $300, 2등 $100, 3등 $50 의 상금과 메달이 주어지며 추석잔치 사진찍기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1, 2, 3등에게 각 $300, $200, $100 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이와 함께 씨름, 팔씨름, 제기차기 대회도 입상자를 가려 1등에게는 $100 2등에게는 $50 의 상금과 메달을 주는 등 푸짐한 상금, 상품이 준비돼 있다.
또 추석대잔치가 펼쳐지는 행사장에는 판매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설치돼 한인들을 상대로 하는 여러 업체가 입점, 판촉 활동을 벌이게 되며 먹거리 부스에는 지역 한인 음식점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을 판매하는 등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 된다.
이주향 남부뉴저지 한인회장은“올해는 민속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마련했다”며“추석 잔치를 통해 우리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각종 대회를 벌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한인 동포들의 위안잔치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남부뉴저지 추석대잔치는 번스 현대, 모아뱅크, 팀 하스, H-마트, 이노바 양로원, 늘푸른 농장 등이 특별 후원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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